Kia EV4 솔직 후기 – 장점·단점 한눈에 보기, 실사용자 리뷰

Kia EV4, 진짜 타보니까 어땠냐고요?

요즘 전기차 관심 많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Kia EV4 직접 보고 왔어요. 겉은 멋져 보여서 기대했는데, 속은 어떤지 궁금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디자인, 실내 느낌, 주행거리, 그리고 약간 아쉬웠던 점까지… 친구한테 말하듯 풀어볼게요. 편하게요!


Kia EV4 행사장 분위기? 사람 엄청 많았어요

  •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고 방문객도 많았어요.
  • EV4에 대한 기대감이 현장에서 그대로 느껴졌어요.
  • 디테일한 분석은 편집장님이, 저는 현장의 생생한 느낌 위주로 정리했어요.

현장 가니까 와… 진짜 사람들이 바글바글. 다들 EV4 보러 온 거 같더라고요. 전 스페인 출장 간 편집장님처럼 디테일하게 보진 못했지만, 눈에 띄는 포인트들은 확실히 담아왔어요. 그냥 딱 느낌 오게 정리해봤습니다.


Kia EV4

Kia EV4,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5가지

1. 바람 쓱쓱 가르는 디자인

진짜 실물 보면 “와~ 매끈하다” 이런 말 나와요. 공기저항계수가 0.229래요. 기아차 중에서 최고래요. 이런 수치 솔직히 어려운데, 그냥 딱 봐도 부드럽게 잘 빠졌어요. 아이오닉6보다 좀 덜 튀지만, 훨씬 세련됐어요. 저는 이게 훨씬 좋더라고요.

2. 주행거리 걱정 없어요

전기차 타면 늘 고민되잖아요. “언제 충전하지?” 근데 이 차는 한 번 충전에 533km 간대요. 실화냐 싶었어요. EV3랑 배터리 똑같다는데 더 멀리 간다니 놀랍죠? 전시된 차량은 81% 충전인데도 430km 찍혀 있었어요. 꽤 괜찮죠?

3. 뒷자리 공간, 진짜 넉넉

딱 앉아보면 “어? 생각보다 엄청 편하네?” 싶어요. 아반떼랑 길이는 비슷하지만 휠베이스가 길어서 다리 공간이 확실히 넓어요. 바닥도 평평해서 가운데 앉아도 괜찮고요. 저처럼 다리 길쭉한 사람도 쭉 뻗고 앉아도 여유 있어요. 다만 키 크신 분들은 머리 공간이 좀 빡빡할 수도 있어요.

4. 암레스트 센스 뭐야

요즘 차들 슬라이딩 콘솔 많은데, EV4는 거기에 180도 회전 암레스트까지 넣었어요. 오, 이거 괜찮은데요? 차 안에서 간식 먹을 때 완전 꿀이에요. 1열이든 2열이든 같이 쓰기 좋아요. 이런 소소한 디테일이 은근히 감동이에요.

5. 트렁크 생각보다 넓어요

솔직히 세단이라 기대 안 했는데, 열어보고 놀랐어요. 490리터래요. 아반떼보다 크다네요. 골프백 두 개쯤? 여유로워요. 밑에 숨은 공간까지 있어서 짐 정리도 편할 듯!


Kia EV4

Kia EV4, 아쉽다 싶은 포인트 TOP 5

  • 디자인적으로는 멋졌지만, 몇 가지 불편하거나 아쉬운 요소도 있었어요.
  • 실용성과 디테일 측면에서 조금 더 다듬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일상에서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살펴보면 부족함이 보이는 부분이 분명 있었어요.

1. 테일램프가 뭔가 허전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굿인데, 테일램프는 좀 아쉬웠어요. 양쪽 불은 멋진데 가운데 비어 있어서 뭔가 휑해요. 조금만 꽉 채워줬으면 느낌 확 살았을 텐데요.

2. 프렁크 없는 건 좀 실망

앞에 수납공간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요. 그냥 부품들만 덩그러니. 보닛도 수동으로 받쳐야 해서 요즘 차 맞나 싶기도 하고요. 나중에 커버 덮는다지만, 음… 그래도 아쉽긴 해요.

3. 트렁크, 그냥 세단식

뒤 라인 보면서 “오 리프트백이네?” 생각했거든요? 아니에요. 유리창 안 열려요. 그냥 일반 트렁크처럼 아래만 열려요. 이건 진짜 실용성에서 마이너스.

4. 브레이크 디자인, 아쉽죠

성능은 문제 없겠지만… 외관은 살짝 실망. 디자인 완성도 높은데, 브레이크만 혼자 따로 논다는 느낌? 안쪽도 그냥 다 드러나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5. 시트 폴딩 불편해요

실내에서 뒷자리 못 접어요. 꼭 트렁크 가서 레버 당겨야 해요. 그리고 6:4 폴딩인데 스키스루도 없음. 긴 짐 자주 싣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겨울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요!


Kia EV4 외장 컬러는?

  •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은 총 8가지예요.
  • 쉐일 그레이는 고급스럽고 관리도 쉬워서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 스노우 화이트 펄처럼 유상 옵션도 있으니, 취향 따라 선택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총 8가지 색상인데요, 저는 쉐일 그레이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약간 시멘트 느낌에 파스텔 감성? 고급스럽고 먼지도 잘 안 보여서 좋겠더라고요. 흰색은 펄 들어간 옵션인데, 반짝이는 거 좋아하시면 그것도 예뻐요.


마무리 – Kia EV4, 이런 분들께 딱이에요

  • EV4는 기존 전기 세단과는 다르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느낌이에요.
  • 실내 공간, 주행거리, 디자인 모두 고루 만족스러워요.
  • 일상용 차량으로도, 감성적인 취향을 만족시킬 차량으로도 적합해요.

이 차, 전기 세단이라기보단 새로운 스타일의 차 같아요. 세단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디자인 예쁘고, 실내 넓고, 실용성도 괜찮고, 전기차로서 기본도 잘 잡았어요. 가족용, 출퇴근용, 둘 다 잘 어울려요.

이런 분들 찜하세요:

  • 장거리 운전 자주 하시는 분
  • 뒷좌석 공간 중요하신 가족
  • 감성 있는 디자인 좋아하시는 분

다음 편엔 주행감, 충전 편의성, 유지비 등등 더 디테일하게 얘기해볼게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로 톡톡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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